세븐일레븐, 13년간 군부대에 6억원 지원…올해도 4000만원 위문품
세븐일레븐, 13년간 군부대에 6억원 지원…올해도 4000만원 위문품
2026.09.30 15:36 by 유선이
사진=세븐일레븐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에게 4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군부대 지원 규모는 누적 6억원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지난 29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재난관리 우수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일 세븐일레븐 대표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산불과 수해 등 재난 현장에서 대민 지원 활동을 수행한 장병들을 위해 에너지음료와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마련했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이다.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과 전방부대 위문품 전달 등 군 장병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세븐일레븐이 13년간 군부대에 전달한 위문품은 누적 50여회, 6억원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현역 장병뿐 아니라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운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공공협력사업을 통해 보훈대상자에게 일부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대군인의 편의점 창업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와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지난 13년간 이어온 나라사랑 캠페인을 바탕으로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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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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