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하는 아동·청소년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Woori Art Contest)’을 개최한다. 예선을 거쳐 250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오는 11월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우리은행은 제29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트콘은 1995년 시작한 아동·청소년 대상 미술대회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수상자에게 교육부 장관상과 우리은행장상 등을 수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우리의 내일을 그리다’로 정했다. 우리가 지켜온 문화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고 다음 세대와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선 작품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미술 분야 대학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250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본선 참가자들이 작품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수미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차장은 “우리 아트콘은 아동·청소년의 재능을 발견하고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미술 축제”라며 “올해는 우리은행 본점에서 본선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