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꿈 도서관’ 사업을 9호까지 확대했다. 이번에는 교육용 노트북도 지원해 어린이들이 독서뿐 아니라 디지털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마련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아동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에서 ‘꿈 도서관 9호’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꿈 도서관은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어린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선한사마리아원 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용 노트북을 기증했다. 기존 독서 공간에 디지털 기기를 더해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김순이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 송한철 선한사마리아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 이후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은 시설 어린이들과 화분 만들기와 미니 운동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어린이들이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무한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등 아동·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