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금융과 테크 분야 등을 중심으로 6급 신규직원 380명을 채용한다. 지역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IT·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2026년도 6급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380명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과 테크, 보훈 등으로 나뉘며 지원 자격과 세부 전형 일정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은 학력과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련 법률에 따라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NH농협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이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와 IT·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NH농협은행을 만들어가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