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호텔 숙박과 파크 이용, 레고 제품을 결합한 ‘몬스터 레이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고랜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몬스터 레이스 패키지를 300객실 한정으로 출시하고 지난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레고랜드 호텔 테마 객실 1박과 파크 1일 이용권, 호텔 내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 조식 뷔페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파크 이용권은 체크인 당일 또는 다음 날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객실당 레고 스피드 챔피언(77259) 제품 1개도 제공한다. 낮에는 레고랜드 파크에서 가을 시즌 프로그램을 즐기고, 호텔 객실에서는 제공받은 레고 제품을 조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기간은 체크인 기준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패키지는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숙 예정일을 지정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객실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레고랜드는 가을 시즌 프로그램인 ‘브릭 오어 트릿’을 운영하며 파크와 호텔 곳곳을 몬스터 콘셉트로 꾸민다. 호텔 2층 어드벤처 플레이에서는 10월 한 달간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오후 6시에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몬스터 록’ 공연도 진행한다.
10월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매주 토요일과 10월 4일, 9일 등 총 7회에 걸쳐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되며, 호텔 2층 브릭스 패밀리 레스토랑과 스카이 라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파크 이용권과 호텔 숙박에 조식과 레고 제품을 더해 가족 단위 고객이 하루 일정으로 파크와 호텔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가을철 가족 나들이 수요와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는 평가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이 파크와 호텔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몬스터 레이스 패키지와 가을 시즌 프로그램, 불꽃놀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