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이강소 작가 개인전과 연계한 아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에서 ‘아트캉스’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예약은 오는 31일까지, 투숙은 11월 1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이강소 : 일어나고 사라지는’ 전시 티켓 2매로 구성됐다.
롯데호텔 월드 이용객에게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상품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투숙객에게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 ‘바람이 분다’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도 제공한다. 해당 키 카드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을 방문하면 동반 1인까지 전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1회에 한해 적용된다.
전시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사진, 판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 이강소 작가의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호텔 숙박과 미술관 관람을 결합해 가을철 문화·여가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