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튜디오 브랜드 ‘플랜비스튜디오’가 전속 모델 배우 홍예지에 이어 전속 모델 걸그룹 ‘버스터즈’, 배우 ‘이봄’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싱글 ‘여름인걸’로 복귀한 걸그룹 버스터즈(지은, 타카라, 민지, 세이라, 윤지)의 밝은 이미지가 플랜비스튜디오의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져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리오컴퍼니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버스터즈는 써머송(Summer Song)으로 컴백한 걸그룹답게 상큼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버스터즈의 더 많은 사진들은 플랜비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프스튜디오 플랜비스튜디오는 전문 사진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조명 시스템을 구비했으며, 오렌지 컬러를 활용해 화사한 실내 인테리어로 디자인했다. 또한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점주들의 편리한 매장 관리를 위해 무인 운영에 최적화된 IoT 운영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플랜비스튜디오 관계자는 “셀프스튜디오 브랜드 ‘플랜비스튜디오’는 주 고객인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모델들과 셀프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많은 연예인, 셀럽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