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열한 소통의 1년, 드디어 ‘두 바퀴’가 함께 회전하다 ‘기업利문화多’시리즈는 (사)아르콘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2018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사업 ‘두유노우!’(두근두근 문화예술, 유용한 기업의 문화 공헌, 노력하면 우리의 것!)의 PR 프로젝트입니다.일면식도 없는 작가와 기획자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기획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ㆍ합작이나 공동 작업을 뜻함)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며,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선 놀라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지만, 서로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기업이 문화다 | 이창희 | 2019-02-26 14:52 “문화예술은 대중의 즐거움을 통해 완성된다.” ‘기업利문화多’시리즈는 (사)아르콘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2018년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 지원사업 ‘두유노우!’(두근두근 문화예술, 유용한 기업의 문화 공헌, 노력하면 우리의 것!)의 PR 프로젝트입니다.클래식 음악, 혹은 미술 전시회를 생각하면 ‘고상함’이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왠지 모르게 격식을 갖춘 옷차림과 차분한 마음으로 대해야 할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이는 자칫 문턱을 높이는 부작용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딱딱하고 어려워서 대중에게 쉽게 기업이 문화다 | 이창희 | 2019-01-31 1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