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벨라루스에 가야하는 다섯 가지 이유 벨라루스에 가야하는 다섯 가지 이유 해외 봉사를 마치고 귀국한 지 어느덧 한 달이 흘렀다. ‘벨라루스’란 이름이 서서히 잊혀질 때쯤 그... 토요일 수업이라고요? 우리 대학생인데요? 토요일 수업이라고요? 우리 대학생인데요? “일단 대학만 들어가, 그러면…”한국의 고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하는 말. 대학만 ... 바다가 없으면 생기는 일들… 바다가 없으면 생기는 일들… 막바지로 치닫는 휴가 시즌. 한국 사람들은 ‘여름휴가’ 하면 반사적으로 바다를 떠올린다. 그러고 보... “너흰 도대체 뭐하고 노니?” 벨라루스의 공원 탐방기 “너흰 도대체 뭐하고 노니?” 벨라루스의 공원 탐방기 벨라루스에는 노래방도, 영화관도 많지 않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흔히 가는 PC방도 찾기 어렵다. 도... 무심한 도시의 즐거운 반전_ 벨라루스 이색 볼거리 무심한 도시의 즐거운 반전_ 벨라루스 이색 볼거리 친구나 연인을 만나면 어쩔 수 없이 비슷한 패턴을 반복하게 된다. 맛집에 가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 댁의 젖소는 안녕하십니까_ 벨라루스의 이색 먹거리 댁의 젖소는 안녕하십니까_ 벨라루스의 이색 먹거리 해외여행 하면 떠오르는 것 고민 중 하나는 ‘귀국할 때 무슨 선물 사오지?’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츤데레의 나라 츤데레의 나라 춥다. 참 춥다. 날씨도, 사람들도…민스크에 처음 도착했을 때 느낀 점이다. 거리마저 휑하니 차가움... 프롤로그: 벨라루스가 유럽이라고? 프롤로그: 벨라루스가 유럽이라고? “올림픽에서 들어 본 것 같은데?” “유럽에 있는 데잖아.” “러시아 아냐?”‘벨라루스에 간다’는 ...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