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풍 앞의 촛불 여행업계, 태풍의 눈 찾는 여행 스타트업 코로나라는 태풍이 여행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강풍은 여행산업 전반에 휘몰아치며 치명적인 상처를 남긴다. 예상치 못한 강풍은 여행산업에 켜켜이 쌓인 거품을 걷어내는 역할도 한다. 그렇게 업계의 쭉정이가 떨어져 나가고 묵직한 알맹이만 남는다. 바람이 잦아든 뒤에야 느낄 수 있을 진짜 여행의 맛, 궁금하다. 더퍼스트스페셜 | 이지섭 | 2020-07-07 13:15 처음처음1끝끝